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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국가대표 탁구 코치(35)의 고향인 광주 광산구 양산동 주민들이 김 코치의 스포츠 업적을 기리는 기념비를 세웠다.
14일 마을 주민 200여명은 행사를 통해 "우리 마을 출신이 탁구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큰일을 해낸 것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고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기념비는 공공기관이나 단체 혹은 독지가의 도움없이 순수하게 주민들이 수년 동안 모은 성금 1천500만원으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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