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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16일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에 약 110평 규모의 북삼지점을 연다
구미시 공단 근로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베드타운이고, 오태지구 승오지구 인평지구 등지의 토지구획정리가 끝남에 따라 급속한 개발이 예상돼 금융 수요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점을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