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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완주군의 13개 읍·면지역 남녀 새마을지도자 34명이 11일 칠곡군을 방문, 칠곡군 군새마을 회장단과 읍·면 협의회장 등 새마을 가족 28명과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