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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9시20분쯤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34번 국도 용추휴게소 안동방면 1㎞ 지점에서 김모(45·의성군 의성읍)씨가 몰던 25인승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 김모(76·여)씨 등 영덕 지품면 기사·원전리 마을 할머니 20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할머니들은 지품면 신안리에 개설한 중소기업 제품 및 건강식품 홍보장에 다녀오다 사고를 당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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