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수가 끝난 경주시 강동면 들녘에 볏짚이 동그랗게 포장된 채 널려 있어 지나가던 도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콤바인으로 탈곡을 마친 뒤 기계로 거둬들인 이 볏짚은 축산농가에서 겨울철 소 사료로 사용하는데, 습기에 따른 부패를 막기 위해 포장한 상태로 저장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