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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는 10일부터 정액승차권 판매를 중단하면서 현재 종이승차권을 전자칩이 내장된 토큰형 승차권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미 사용하고 있던 승차권은 각 지하철역 매표소에서 현금 또는 토큰형 승차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기존의 대경교통카드 및 국민패스카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정액승차권 판매가 중단되는 만큼 승차요금이 10~20% 할인되는 교통카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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