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라이온즈는 8일 외야수 최익성 등 7명을 방출했다.
삼성이 이날 방출한 선수는 박영진, 윤석현(이상 투수), 고지행, 최상규(이상 내야수), 허재인, 곽정훈(이상 외야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