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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수성구의 경로당에서 운영중인 훈장교실을 거친 학생과 시민들이 쓴 서예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성구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구청 1층 민원실에서 '훈장교실 서예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품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6점의 서예작품을 선보이며, 경로효친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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