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유가 시대, 달구지 만한 것 있나요.' 8일 낮 문경시 동로면~충북 단양간을 가르는 벌재 고개. 노부부 농사꾼이 소달구지로 고개를 넘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노부부는 "집과 논밭을 오가는 데는 기름 한방울 안드는 소달구지가 최고"라고 자랑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