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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회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서구 원대오거리 일대에서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여성회 부설 성매매여성인권지원센터는 원대오거리 일대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성매매 여성들과 행인들을 상대로 홍보물 등을 나눠줬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