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지 부시 대통령이 최대의 격전지로 꼽힌 오하이오주에서 승리함으로써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시 대통령은 격전지인 플로리다주와 오하이오주에서 승리함에 따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은 뉴멕시코주에서 승리하면 당선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