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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기념사업회(회장 김주영)가 주관하는 제7회 김동리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용성(인하대 국문학과 교수·64)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6월 발표한 장편소설 '기억의 가면'.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30분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