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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이현승 부장판사)는
3일 분식회계로 6천억원을 사기대출받고 비자금을 조성.횡령한 혐의(특경가법상 배
임 등)로 기소된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
을 하지는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