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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 70억 헌납각서 마침내 인정, 그러나 "원금 포기지 이자 포기는 아니었다" 강변. 소(牛)를 팔았는데 뱃속 송아지는 안팔았다?
○…이해찬 총리, 국회 파행 부른 한나라당 폄하 발언 관련 유감 표명 가능성 시사. 정치적 효과를 충분히 챙겼다는 계산?
○…외교부, 기밀 유출사고 핑계로 기자들 청사 출입제한 취재 봉쇄. '열린 정부' 대신 '닫힌 정부'로 간판 갈아야 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