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일 술자리 분위기를 깬다는 이유로 단속 경찰관을 폭행한 남모(41·북구 산격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1일 밤 9시 30분쯤 북구 산격동 ㅊ노래방에서 퇴폐영업 신고를 받고 단속 나온 경찰관 박모(34) 경장 등 2명에게 '왜 흥을 깨느냐'며 폭력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