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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후 달서구 진천동 ㅎ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약 3m 높이의 옹벽 지지대 분리작업을 하다 떨어져 다쳐 치료를 받던 박모(58)씨가 31일 오후 대구 ㄱ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박씨가 떨어지면서 바닥에 있던 철근에 뇌손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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