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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달 28, 29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176곳을 대상으로 불법영업 행위를 단속, 28곳을 적발해 이 중 17곳을 영업정지, 11곳에 대해선 경고조치를 했다.
위반내용들은 '주류판매 및 보관' 11곳, '투명유리 미설치' 5곳, '안내문 미게시' 6곳, 'PC방 밀실영업' 2곳, '안전사고 예방 미조치' 2곳, '객실잠금 장치' 3곳 등이다.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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