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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55분쯤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제일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패널건물 4개동과 스펀지 완제품 및 차량 2대를 태워 2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패널 건물 앞동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더니 불길이 솟았으며 공장 내 사람이 없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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