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30일 남구·북구지역의 원룸, 빌라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백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밤 9시쯤 남구 대명동 김모(20·여)씨의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노트북, 귀금속 등 450만원의 금품을 훔치는 것을 비롯해 8차례에 걸쳐 1천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