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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5시 20분쯤 북구 침산동 유모(45)씨의 염색공장에서 불이 나 원단 등을 태워 1천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