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후 8시쯤 북구 구암동 한 꽃집에서 건물주인 아들 오모(37)씨가 세입자 이모(43)씨와 가게 문제로 다투다 흉기로 이씨의 옆구리를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오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