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25일 술 취한 여자손님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택시기사 조모(30·달서구 도원동)씨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새벽 1시쯤 수성구 범어동의 한 도로변에서 손님 이모(19)양을 성폭행하려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병고기자cb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