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4-10-25 11:36:49

○…수도 이전 대안으로 충청권에 '제2 특별시'건설 검토. 특별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걸 보니 헌재에 대한 무언(無言)의 반발(?).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일본식 장기 불황' 가능성 크게 우려한다고. 아직도 '구름에 가린 달'을 보지 못하다니….-청와대.

○…"성매매도 관습적으로 인정해 달라" 집창촌 업주들 헌법 소원 준비 중. 그건 '관습'이 아니라 '습관'이야, '습관'-헌재 예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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