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남부경찰서는 25일 새벽1시30분쯤 남구 대명5동 ㅁ빌딩 주차장에 세워진 1톤 화물차량의 잠겨진 문을 열고 물건을 훔치려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차량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홍모(24)씨에 대해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