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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40분쯤 황모(47·남구 대명2동)씨 집 방안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와 방 내부를 태워 4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황씨가 24일 오후 국을 끓이기 위해 소형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은 상태로 야구중계를 라디오로 듣다 잠이 들었다는 말에 미뤄 가스레인지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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