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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구 여류사진작가 초대전'이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시민회관에서 기획 주최하고 사협 대구지회의 주관으로 지난 22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렸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여류사진가들만의 작품이 전시된 개막식에서 대구 사진계 원로들이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