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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20일 울산시 동구 사내에서 임시 대의원 회의를 열고,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비정규직 관련법 개악 저지와 한·일 자유무역협정 반대 등을 내세운 민주노총의 총파업 계획 지침에 따른 것"이라며 "27, 28일 양일간 총파업 노조원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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