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름다운 함께 살기(20일자 33면)'에 보도된 정은혜(15)양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은혜양을 돕기위해 활발한 모금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달서경찰서는 21일부터 경찰서 차원에서 성금모금을 운동을 전개했으며 은혜양이 다니고 있는 신당여중에도 교직원 및 학생들이 '작지만 소중한 성금을 모아서 전달하겠다'며 성금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은혜양을 돕고 싶은 독자분들께서는 저희 제작팀 계좌번호인 대구은행 069-05-024143-008 (주)매일신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일자 기사에 계좌번호가 빠져 불편을 겪은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알림=매일신문 '아름다운 함께 살기(20일자 33면)'에 보도된 정은혜(15)양을 도우실 분들은 저희 제작팀 계좌번호인 대구은행 069-05-024143-008 (주)매일신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계좌번호가 없어 불편을 겪은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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