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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19일 오후 3시 20분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
사리 속칭 '방아다리' 신약수 부근에서 33명의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15m 아래
로 추락해 2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인명피해 및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