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을을 맞아 기름값이 크게 오르자 서민들의 연탄수요가 늘고 있다.
18일 오후 동구 방촌동 주택가에서 배달 직원이 연탄을 창고에 차곡차곡 쌓고 있다.
연탄업체 관계자는 "연탄 1장 가격은 250원으로 1천장(25만원)이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며 "비용절감을 위해 기름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교체하는 시민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