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성경찰서는 18일 상습적으로 부탄가스를 흡입해 온 혐의로 박모(27·동구 지저동)씨를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17일 오후 7시쯤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뒷산에서 부탄가스를 흡입, 환각상태에서 화원읍 일대를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힌 뒤 "취직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아 부탄가스를 흡입했다"고 진술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