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역 서양화가 이동록(54)씨가 지난 13일 '이형회(以形會)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씨는 대구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심사 및 초대작가를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아홉차례 개인전을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이형회는 서울에 본부를 둔 전국단위 미술창작단체로 회원 80여명을 두고 있다.
'제21회 이형회작품전'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