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지난 8월 13일 새벽 4시 30분쯤 북구 연경동에서 김모씨가 밭에 보관중이던 350만원 상당의 건축용 쇠파이프 2.5t을 훔친 혐의로 박모(44·중구 남산동)씨를 불구속했다.
또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경북 칠곡군 동명면 민모씨가 운영하는 업체에서 200만원 상당의 철도레일 30m를 훔친 혐의로 이모(52·남구 대명동)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