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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캠프 참가를 위해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인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14일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아 삼성을 응원했다.
오후 5시쯤 야구장에 도착한 이승엽은 기자들과 접촉을 피한 채 삼성 관계자와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3루쪽 삼성 덕아웃 옆 코치휴게실에서 이선희 2군 코치 등과 경기를 지켜보다 8회초 자리를 떴다.
이승엽은 "열심히 응원하면 (삼성이) 이길 것 같아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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