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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소지자나 자동차 소유주가 찾아가지 않은 교통안전관리기금 분담금이 7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이 15일 국회 행자위 심재덕(沈載德·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자료에 따르면 안전공단은 지난 2002년 1월부터 국민부담 해소차원에서 교통안전기금 분담금을 폐지하면서 그 이전까지 납부된 분담금의 환급을 시작했으나, 총 환급액 1천267억원 가운데 올 8월까지 전체의 57%인 730억원이 환급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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