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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 보충용 음료 '셀렌'을 출시했다.
셀렌은 성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링크 타입으로 셀레늄 국내 권장 섭취량의 32%인 16㎍을 함유하고 있다.
약국에서 개당 2천원에 판매된다.
CJ 제약사업본부는 "셀레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영양소"라면서 "특히 건강과 피부 세포 보호로 젊음과 탄력을 유지하고픈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