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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민족통일 전국웅변대회가 10일 대구 시민회관 2층 강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구시 파호초교 서민교양이 통일부장관상을 받는 등 37명의 초.중.고교생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