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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빗내농악이 8일 김제시에서 열린 제6회 김제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빗내농악은 김천시 개령면 빗내마을에서 전승되는 전형적인 풍물굿으로 한국농악의 대부분이 '농사굿'인데 반해 유독 '군사굿'(진굿)으로 전승되는 것이 특징으로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로 전승되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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