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윈도우를 제조하는 (주)태양기전(대표 이영진·대구 달서구 파호동)이 이달말 코스닥 등록을 한다.
18일부터 이틀동안 공모(공모가 1만6천원∼2만1천원 예상)가 이뤄지며 29일부터는 매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태양기전은 지난해 3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가 하면 올해도 620억원의 매출달성이 확실시되는 등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량업체다.
삼성전자에 생산량의 95%를 납품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휴대전화 윈도우를 제조하는 (주)태양기전(대표 이영진·대구 달서구 파호동)이 이달말 코스닥 등록을 한다.
18일부터 이틀동안 공모(공모가 1만6천원∼2만1천원 예상)가 이뤄지며 29일부터는 매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태양기전은 지난해 3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가 하면 올해도 620억원의 매출달성이 확실시되는 등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량업체다.
삼성전자에 생산량의 95%를 납품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