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패럴림픽 탁구 금메달 2명 격려

입력 2004-10-09 09:03:23

대구보훈청은 7일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탁구 금메달을 차지한 최경식·김병영 선수 등 2명을 초청해 국가 유공자의 위상을 높인 것에 대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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