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낮 12시45분쯤 남구 봉덕3동 한 페인트 가게 앞에 세워둔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이모(43)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차량 및 인근 점포 일부를 태워 3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어둔 시너가 밖으로 흘러 차량엔진 및 배기관으로 옮겨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