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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40분쯤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울산항 일반부두 앞 바다에서 중국선적 유조선 링하406호(1천989t급)가 유조선 동신호(249t)로부터 벙크C유를 공급받던 중 선미 탱크에서 기름이 넘쳐 벙커C유 100ℓ가량이 유출됐다.
해경은 사고가 나자 경비함정 2대 등을 사고 해역에 보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 선박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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