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라이온즈 2군이 2004 시즌 남부리그 1위에 올랐다.
삼성은 기아, 롯데, 한화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남부리그 72경기에서 37승29패6무를 기록하며 2000년 이후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북부리그에서는 2군 경기 참가 4년째인 상무가 2002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 투수 김문수는 8승1패로 다승 1위, 내야수 박석민은 타율 1위(0.345), 외야수 곽용섭은 홈런 1위(13개), 타점 1위(40개)에 올랐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