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1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영지원, 마케팅, 네트워크, 정보기술 등 4개 분야 50여명을 뽑는 이번 KTF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도 100여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KTF 측은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굿타임 경영이념'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류전형 결과는 8일 인터넷을 통해 발표한 뒤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해 면접전형 및 인·적성검사를 실시하고, 11월 초쯤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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