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4일 대형 할인매장에서 의류 등을 가방에 숨겨 나오는 방법으로 수십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한모(41·여·북구 동변동)씨와 박모(51·동구 신서동)씨 등 가정주부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달 20일 북구 산격동 ㅋ할인매장에서 의류 등 1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23만원 상당의 의류를, 박씨는 지난달 13일 같은 장소에서 17만원 상당의 여성용 스웨터 등 의류 6점을 각각 훔친 혐의다.
이호준기자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