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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4일 인간의 후각 수용체 및 후각기관에 대해 연구한 공로로 미국의 리처드 액설과
린다 B. 버크를 올해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노벨상 위원회는 엑설과 버크가 인간의 감각 중 가장 불가사의한 감각인 후각의
비밀을 밝혀냈으며 일련의 선구적인 연구를 통해 인간의 후각기관이 작동하는 메커
니즘을 규명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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