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후2시40분쯤 달서구 신당동 신모(50·여)씨 집에서 가스레인지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방기구 등을 태워 50여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2시쯤 식기를 찜통에 담아 소독하기 위해 레인지 불을 켜 놓은 채 잠시 외출했다는 신씨의 말에 따라 일단 실화로 보고 있으나 방화여부도 조사중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