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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보문고 대구점(점장 안방국)은 1일 오전 대구 중구청을 방문, 정재원 대구 중구청장에게 '사랑의 책' 판매수익금 177만원을 '중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