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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조선 전기 문신이자 어문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주도한 태허정(太虛亭) 최항(崔恒.1409~1474)을 10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하고 기념사업을 펼친다.
최항은 스물다섯 살이던 세종 16년(1434) 알성문과(謁聖文科)에 장원급제한 뒤 집현전 부수찬(副修撰)이 돼 1450년 세종대왕이 승하할 때까지 16년 간 학문연구에만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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