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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사춘기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속옷이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아동 속옷은 더 이상 맞지 않고 성인 속옷은 너무 큰 이른바 프리틴(Pre-teen)들에게 필요한 주니어용 속옷으로, 청소년들의 체형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브레지어 1만9천원~, 팬티 1만6천원선.